티스토리에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전에 초대장을 받고 블로그를 개설한 다음 계속 방치만 해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사실 글솜씨가 많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웹상에 제 생각과 지식들이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블로그를 하기로 마음먹고 처음 생각한 것은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가 였습니다. 후보로는 우선 예전부터 가입은 되어 있던 티스토리, 요즘 서울시 홈페이지에 채택되어서 뜨고 있다는 설치형 블로그 워드프레스,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거(또는 블로그스팟). 이 셋중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중 대다수는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이..
블로그
2012. 5. 9. 03:40